엔하이픈, 뱀파이어로 변신... 1000명 팬들과 '도피' 상영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를 통해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로 확장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엔하이픈은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상영회 'VAMPIRE IS COMING in SEOUL'을 개최하고 약 1000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 행사에서 엔하이픈은 '전 세계를 도피하다 잠시 이곳에 숨어든 뱀파이어'라는 설정으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상영회에서는 멤버들이 챕터 영상의 주요 장면에 담긴 상징과 해석을 설명하며, 제작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이로 인해 팬들에게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배우 박정민의 축하 메시지와 수록곡 'Stealer'의 스페셜 영상도 공개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엔하이픈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약 1만 명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앨범 스토리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고, 이에 대한 유머를 선보였다. 컴백 전 공개된 두 번째 챕터 영상 'Big Girls Don't Cry'에는 헌혈 버스를 탈취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멤버들은 "뱀파이어 중 최초로 데뷔한 그룹인 만큼 모범이 되려 했다"며 "피를 마시는 대신 아픈 분들을 위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엔하이픈은 글로벌 상영회를 홍콩(1월 31일)과 도쿄(2월 14일)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은 "미니 7집을 통해 엔진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엔진분들과 한곳에 모여 'THE SIN : VANISH'의 영상들을 감상하고 여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이번 신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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