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빌보드 2위 입성... "오랜 준비 결실"


그룹 엔하이픈이 최근 미니 7집 앨범을 발매하고,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에 진입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굉장히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이크는 "앞으로의 목표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 이를 계속 이루면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앨범의 타이틀곡 '나이프'에 대해 니키는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곡"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컨셉에 맞춰 멤버들은 임팩트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 제이는 이번 앨범의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며, 엔하이픈의 춤 실력을 강조했다.

엔하이픈의 노래 'SHOUT OUT'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응원가로 선정됐다. 희승은 "이 곡은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메시지가 있다"며 "선수들이 열정을 쏟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성훈은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며,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가는 것이 꿈이었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엔하이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했다. 정원은 니키가 가장 많이 성장한 멤버라고 지목하며, "키도 많이 컸고 외적으로도 성숙해졌다"고 설명했다. 선우도 니키의 외적, 내적 성장을 언급하며 공감했다.

성훈은 힘들 때 롤 모델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말했다. 그는 브래드 피트를 롤 모델로 언급하며, 그를 통해 강인한 마인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이크는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데뷔 7년 차를 맞이하며, 지난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제이는 "5년 동안의 노력으로 이룬 결과"라고 강조하며, 강한 의지를 갖고 활동해 왔음을 밝혔다.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성훈은 "올해 자신감 있게 보내자"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정원은 "엔하이픈이라는 팀을 들었을 때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하며, 희승은 "엔하이픈의 공연은 한 번쯤 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멋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것을 다짐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단체 인사를 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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