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383회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독특한 훈연 기법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유용욱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유용욱의 바비큐는 대기업 총수들이 방문할 정도로 그 맛이 뛰어나며,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바비큐 비법이 자세히 소개된다.
유용욱은 '셰프는 집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는 속설과 달리, 아침 일찍부터 주방에 들어가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 그는 아내와 두 자녀의 취향을 고려하여 '바비큐 한상'을 차려낸다. 과거에는 가정집에 고기 냉장고를 두고 연구를 지속할 만큼 그의 열정은 남다르며, 아침부터 집안에는 훈연 향이 가득하다고 전해진다.
그는 이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출근하여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한다. 유용욱은 '연구소장'으로서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레몬, 버터, 빵 등 다양한 식재료에 훈연 향을 입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은 참견인들조차 놀라게 할 정도로 그의 바비큐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또한, 유용욱의 직원 복지 또한 주목할 만하다. 그는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고, 장기 근속 직원에게는 고가의 명품백을 하사했다. 유용욱은 "먹는 것으로 절대 섭섭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성게알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등 대기업 못지않은 직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참견인들은 입사하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냈다.
유용욱은 '흑백요리사2'에서 팀전의 마지막 라운드인 에이스전에서 고기가 익지 않아 당황했던 상황과 이를 극복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바비큐에 대한 그의 열정과 가족, 직원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유용욱의 특별한 하루는 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흑백요리사2'의 톱7 임성근 셰프는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드러나면서 해당 출연분이 폐기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용욱의 일상과 함께 그의 특별한 바비큐 세계가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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