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7년 만에 재결합 앞두고 팬들에 애틋한 메시지


그룹 워너원이 재결합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1일 워너원 공식 계정에는 11인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이미지가 업로드됐다. 멤버들은 "약속 지키러 늦었지만 찾아왔어요", "이제 시작입니다", "워너블 또 다시 내 마음속에 저장" 등 각자 개성이 담긴 인사를 남겼다.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인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기쁩니다. 워너블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되어서 설레네요. 추억을 꺼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봅시다"라고 적었다. 강다니엘은 팬들과의 재회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것을 제안했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라이관린도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워너블 나 기억하는 거죠? 옛날에 우리 응원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난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형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워너블도 꼭 행복하게요. 저도 행복할게요"라고 말했다. 라이관린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유했다.

워너원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같은 해 8월 데뷔하여 약 1년 6개월간 활동하며 '에너제틱', '부메랑', '뷰티풀'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각 멤버가 음반 및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다.

워너원은 상반기 방송될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재결합할 예정이다. 그러나 2월 군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과 중국에 머물고 있는 라이관린은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멤버 박지훈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에서 "강다니엘 형은 곧 군대에 가고, 라이관린도 중국에 있는 상황이라 두 사람은 함께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은 "촬영은 몇 회차 남긴 했는데 사전미팅도 하고, 모여서 밥 먹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다같이 너무 흔쾌히 수락해줬고, 재밌게 찍었다. 같은 곳을 보고 뭉쳤다는 것이 뭉클하더라"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워너원 멤버 옹성우, 이대휘,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그룹의 재결합을 기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워너원의 재결합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멤버는 팬들과의 유대감을 중요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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