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싸인(n.SSign)이 컴백 주기를 두고 현실적이면서도 귀여운 논쟁을 펼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9일 엔싸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라면세점과 함께한 팬미팅 'Cosmic Link'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이날 영상의 백미는 멤버들의 성향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 '밸런스 게임' 토론이었다. '한 달에 한 번 컴백' 대 '1년에 한 번 컴백'이라는 난제를 두고 멤버들은 열띤 공방을 벌였다.
먼저 '한 달 1컴백'을 지지하는 멤버들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들은 "일주일만 안 봐도 우리 코스모(팬덤명)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떻게 1년을 참느냐"라며 1년이라는 공백기는 너무 길다고 호소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반면, 반대파 멤버들의 '팩트 폭격'도 만만치 않았다. 현실적인 입장을 취한 멤버는 "한 달에 한 번 컴백하면 재킷 사진 찍고, 뮤직비디오 찍고, 준비하느라 사실상 퀄리티가 좋게 나올 수가 없다"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프로페셔널한 소신을 밝혔다.
팬 보고 싶은 마음과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토론을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매달 보고 싶지만 건강도 챙겨야 해", "퀄리티 챙기는 멤버들 프로답다", "일주일만 못 봐도 보고 싶다는 말에 심쿵했다", "둘 다 맞는 말이라 고르기 어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싸인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