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10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 성료... 2만 팬 열광


몬스타엑스가 2026년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만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그룹의 10년 차를 기념하는 자리로,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은 '드라마라마'(DRAMARAMA)로 시작되었고, 이어서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론 레인저'(LONE RANGER),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 등의 곡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첫 인사에서 주헌이 "오늘 공연을 찢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기현은 "월드투어로는 4년 만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공연 중반부에서는 멤버들의 솔로곡이 이어졌다. 셔누의 '어라운드 & 고'(Around & Go), 기현의 '하울링'(Howling), 형원의 '노 에어'(NO AIR) 등이 포함되었다. 민혁은 기타 솔로와 함께 '리칭'(Reaching)을 선보이며 "무대가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엠은 '에러 404'(ERROR 404)에서 래핑을 선보였고, 주헌은 '스팅'(STING)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아이엠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모든 곡을 소화하며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후반부에서는 '아우토반'(Autobahn), '버닝업'(Burning Up),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엘리게이터'(Alligator), '슛아웃'(Shoot Out) 등으로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오 마이'(Oh, My!)와 '로데오'(Rodeo)가 이어졌고, 멤버들은 데뷔 12년 차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주헌은 "우리 의지대로 되지 않는 일들로 좌절하기도 했지만, 멤버들 덕분에 여전히 가수로서 꿈을 꿀 수 있다"고 말했다. 셔누는 "여러분 덕분에 희망을 갖고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서울 공연을 마친 후, 4월 28일과 29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 5월 3일과 4일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아시아와 남미 등지로 투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그룹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10년 차 노련함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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