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7년 만의 컴백... 11인 11색 자필 편지로 팬심 저격


그룹 워너원이 팬들을 위한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1일 Mnet 플러스 공식 계정을 통해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가 공개됐다. 리더 윤지성은 "우리 워너블, 워낙 오랜만이라 진정 좀 하겠다. 워너원과 함께 즐길 워너블 소리 질러! 그리웠던 만큼 반가워 해줄 거라 믿는다. 우리 다시 만나"라고 전했다.

이대휘는 "여러분이 모일 때 우리 워너원이 모이기로 한 약속 기억하나. 늦었지만 지키러 왔다. 봄바람 지났으니 얼른 만나길"이라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환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한층 더 성숙하고 멋있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우리 멤버들과 워너블이 하나가 되는 시간, 7년이라는 시간 너머 다시 만나게 될 순간, 이젠 후회 없이 사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성운은 "이게 지금 꿈인가. 꿈이어도 좋다. 다시 워너블이라고 외쳐 봐도 되나. 너무 보고 싶다. 다시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렌다"며 팬들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박우진, 배진영, 옹성우는 "서로 마음 속에 간직했던 추억을 꺼낼 시간"이라며 카운트다운을 선언했다. 황민현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어줘서 고맙다. 기다려준 만큼 보답하겠다. 우리 다시 만나길"이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 기쁘다. 워너블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돼서 설렌다. 워너원 고에 숨어있는 나를 찾아보길"이라고 유쾌하게 예고했다. 박지훈은 "원 없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워너블 또 다시 내 마음속에 '저장'.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라이관린은 "모두 나를 기억하시는지. 우리를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난 지금 잘 지내고 있다. 우리 형들 많이 사랑해주시길. 워너블도 꼭 행복하길 바란다. 나도 행복하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2019년 공식 활동을 종료했으며, 상반기 방영 예정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7년 만에 재결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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