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1일 방송되는 2회에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긴장감 넘치는 대치 상황을 그린다. 이들은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뜻밖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1회 방송에서는 공주아가 홈쇼핑 방송 사고로 위기에 처하고, 양현빈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우연한 만남이 전개된다. 이와 함께 한성미(유호정 분)와 공정한(김승수 분)의 깊은 부부 갈등이 이혼 선언으로 이어지며 가족 갈등의 서막이 열렸다.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바닷가에서 대치 중인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심각한 표정의 공주아와 그녀를 향해 두 팔을 들어 보이는 양현빈 사이에는 긴장감이 흐른다. 이들 사이에 어떤 오해가 생겼는지, 이 사건이 두 사람의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른 스틸 사진에서는 미소를 띤 채 잠들어 있는 공주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양현빈의 뒷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들이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경위와 이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공씨 집안에는 예상치 못한 균열이 발생한다. 공정한의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은 가족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며, 이를 지켜보는 나선해(김미숙 분)의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이혼 선언이 집안 전체에 미칠 영향과 이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회는 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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