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NiziU), 카가와 콘서트서 터진 '이색 구호' 비하인드

 


그룹 NiziU(니쥬)가 카가와 공연을 앞두고 '우동'에 빗댄 남다른 각오를 다져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30일 NiziU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라이브 투어 'NiziU Live with U 2025'의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카가와현을 방문해 지역 명물인 사누키 우동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우동 '먹방'을 선보이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야카는 "가마타마 우동에 유부(키츠네)를 추가했다"며 자신만의 '꿀조합'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공연 직전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 외친 '파이팅 구호(원진)'였다. 멤버 마야는 이날의 구호로 "오늘은 우동처럼 '모찌모찌(쫄깃쫄깃)'하게 가자"는 엉뚱한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단순한 농담 같았던 이 구호에는 사실 깊은 뜻이 숨겨져 있었다. 마야는 의아해하는 멤버들에게 "우동은 밟히고, 치대지고, 뜨거운 물에 삶아지는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며 "우리도 그 과정처럼 끈기 있게, 오늘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는 심오한 의미를 설명했다.

멤버들은 마야의 '우동 철학'에 감탄하며 "우동의 쫄깃함으로 무대를 찢자"고 결의를 다졌고,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영상을 본 팬들은 "우동에 그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마야의 표현력이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다", "니쥬는 역시 밟힐수록 강해지는 우동돌(?)", "먹방부터 명언까지 알찬 비하인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NiziU는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팀워크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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