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의 스티븐과 웅기가 연습실에서 달콤한 '밀당(밀고 당기기)' 케미를 선보여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29일 아홉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5 SBS 가요대전'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연말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멤버들의 연습 과정과 대기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영상 중 가장 이목을 끈 것은 스티븐과 웅기의 티키타카였다. 인터뷰 중 웅기는 연습 도중 스티븐에게 '심쿵'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스티븐은 "인트로 연습 때 웅기가 제 옆이었다"라고 했다. 웅기는 "스티븐 형이 '머리에 뭐 묻었다'며 떼어주는 시늉을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이어 웅기는 "저한테 이렇게 플러팅을 했다. 솔직히 이러면 누가 안 넘어가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티븐은 "요즘 제가 웅기한테 너무 밀어내기만 한 것 같아서, 이번엔 한번 당겨봤다(호감을 표현했다)"며 웅기를 향한 '밀당' 작전임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티븐은 "이제 계속 밀 거다"라고 장난스럽게 선언하며 유쾌한 앙숙 케미를 뽐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연습실에서는 서로 장난치며 긴장을 푸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룹 아홉만의 끈끈한 팀워크를 짐작게 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