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 BTS 지민X정국, 머리 맞대고 고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라이브 방송 중 뜻밖의 철학 토론을 펼쳐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과거 지민과 정국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여전한 '찐형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퀴즈 타임이었다. 지민은 정국에게 "항상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난해한 질문을 던졌다. 넌센스 퀴즈인지 철학적인 질문인지 모를 주제에 두 사람은 급격히 진지해졌다.

정국은 "존재하면 존재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지 모순이다"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이다가도, 이내 '무(無)', '감정' 등 다양한 답변을 내놓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사랑인가?", "귀신인가?"라며 오답 행진을 이어갔다. 한참의 토론 끝에 이들이 도달한 유력한 결론은 바로 '내일'이었다. 이들은 "내일은 존재하지만, 지금 당장은 존재하지 않으니까"라며 서로의 논리에 감탄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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