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의 카이가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니 근데 진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카이는 토크쇼에 대한 열망을 밝히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살려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계획임을 전했다. 그는 "토크쇼를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고, 캐릭터까지 부여받으니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카이는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그는 특히 탁재훈과의 호흡에 대해 편안함을 느낀다고 이야기하며 "탁재훈 선배 덕분에 편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들의 이번 예능 출연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 말도 없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곧 연락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이는 예능 출연을 통해 팬들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한편, 카이는 2월 10일 다섯 번째 뮤지컬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음악과 방송 활동을 동시에 활발히 이어간다. 그룹 엑소 역시 최근 '크라운' 활동으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아니 근데 진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가 고정 MC로 출연하며, 첫 방송은 2월 2일 오후 10시 10분에 SBS에서 시작된다. 첫 회에는 추성훈과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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