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아이엔(I.N)이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지난 2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ARENA HOMME+)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햇살 미소로 마음을 녹인 아이엔이 가장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순간은?'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이엔은 빈칸 채우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소소한 일상과 TMI를 대방출했다.
이날 아이엔은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을 묻는 질문에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귀여운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먹고 싶은 음식을 제 마음대로 시켜 먹을 수 있을 때"라고 답하며, 먹거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질문에서도 아이엔의 '집돌이' 면모가 드러났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주저 없이 "집에 혼자 있기"를 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재충전하는 성향임을 밝혔다. 또한, 평소 자주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말버릇은 잘 모르겠지만, 행동은 귀를 자주 만진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습관을 되짚었다.
자신을 닮은 동물로는 팬들이 자주 언급하는 '사막여우'를 꼽아 '인간 사막여우'임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엔은 이번 인터뷰에서 2월에 가장 기대되는 것으로 '자신의 생일'을 꼽았으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곡 작업'을 언급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욕심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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