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1인 기획사 설립... 검은 옷 차려입고 성숙해진 모습 공개



가수 악뮤(AKMU)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2월 3일, 악뮤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n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찬혁과 이수현은 검은 옷을 착용하고 모던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성숙한 모습으로 진지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수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팬들은 "악뮤 파이팅!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응원해요 예쁜 남매둥둥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악뮤는 2012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한 후 2013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12년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해 왔으나, 지난해 11월 21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악뮤는 2026년 1월 20일 새로운 소속사명 '영감의 샘터'를 공개했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2023년에 전시명으로 사용한 이름으로, 2025년에도 '이찬혁: 영감의 샘터: 마지막 한 방울'이라는 전시를 선보였다.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이찬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은 어두운 배경에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예술가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이찬혁과 날렵해진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은 지난해 12월 '노래방 옆 만화방' 채널에 출연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찬혁과 함께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아예 나랑 (트레이너) 코치님이랑 오빠랑 따로 숙소를 잡아서 한 달간 생활할 예정이다. 휴대폰도 못 본다. 정신 개조.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기도 하고, 정말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정을 걸어가야 하니까 그 전에 진짜 제대로 된 합숙을 해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악뮤는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된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팬들은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기대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응원을 약속했다. 악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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