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로제가 지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팝 솔로 가수로서는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그는 이번 시상식에서 비록 상은 받지 못했지만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래미 시상식 이후 로제는 공식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베이지색 정장과 흰색 셔츠 차림으로 어두운 조명의 레스토랑에서 피자 조각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Count on me and Big Bad Rosie to be eating a pizza after a show! Thank you to everyone at the grammys for letting us have some fun. Congrats to all!"라는 글을 남겼다. (공연 후 피자를 먹으며 함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모든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는 뜻) 다양한 명품 브랜드인 티파니앤코, 입생로랑, 구찌에도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그래미 출연은 로제의 음악적 성장과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그는 이날 무대를 통해 K팝의 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팬들과 함께하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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