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핑크가 중국과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두드러진 음악적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에이핑크가 지난달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의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 1월 9일부터 29일까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는 중국 내 K팝 팬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춘 지표로, 에이핑크의 중화권 내 인기를 입증했다.
싱가포르에서는 미디어코프가 운영하는 라디오 채널 'YES 933'의 K팝 차트 '최강한풍방'에서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싱가포르 내 K팝 음악의 인기 순위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다.
에이핑크의 이번 미니앨범은 홍콩, 마카오, 대만 등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Love Me More'는 2월 2일 기준 중국 애플뮤직 차트, 싱가포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한국과 중국 샤잠 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에이핑크는 아시아 투어 'The Origin : APINK'를 준비 중이다. 투어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시작하며, 3월 7일 타이베이, 3월 21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4월 11일 가오슝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이번 투어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팀의 역사와 서사를 담은 공연으로 구성됐다.
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출처=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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