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과 정동원(JD1)이 현실 형제 같은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과거 정동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동네 형이랑 여행 1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동원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임영웅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휴게소 식사 도중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했다. 임영웅이 음식을 먹기 전 식탁을 닦자, 이를 지켜보던 정동원은 "이런 거 하지 말라"고 했고 임영웅은 "(식탁에) 뭐 묻었잖아"라고 말한다. 그러자 정동원은 "세균 닦는 줄 알았다"라며 "난 또 왕자병 걸린 줄 알았잖아"라고 장난기 섞인 디스를 날렸다. 이에 임영웅은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무슨 왕자병이냐"라며 억울해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의 공방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동원은 "형이 메이크업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고 왔는데, 형은 혼자 하고 왔다"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에 임영웅은 "네가 헤어와 메이크업 받는다고 해서 나도 한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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