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딸 신지효, 서울대·한예종 동시 합격... 발레 실력 '엘리트급'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동시 합격한 사실이 알려졌다. 신지효 양은 선화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발레를 전공하고 있다. 발레 학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지효 양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줬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신지효 양이 자신의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내는 모습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지효 양은 지난해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도 합격한 바 있다. 신동엽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전하며, 촬영 중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딸의 대학교 합격자 발표일"이라며 합격 소식을 확인한 후 축하를 받았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하여 2007년 딸 신지효 양을, 2010년 아들 신규완 군을 얻었다. 신지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치며 발레를 전공하였다. 신동엽은 과거 인터뷰에서 "어릴 때 취미로 발레를 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무용 전공자를 일부 선발하며, 지원자는 상위 1~3% 수준의 내신과 수능 성적을 요구한다.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 비중이 실기보다 높고, 지원자는 기초 체력 종목을 치러야 한다. 이는 무용 외에 순발력과 근력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신지효 양의 성취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국내 유일의 국립예술대학으로, 세계에서 활약하는 무용수를 배출해왔다. 신지효 양은 실기 성적이 최상위권인 학생들이 주로 도전하는 선화예고 출신으로, 한예종의 실기 비중은 100%에 가깝다. 내신 성적도 반영되지만, 실기 능력이 압도적이지 않으면 합격이 어렵다. 졸업 후 진로는 전문 무용수가 주를 이루며,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등 국내외 유수의 무용단에 입단하여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신지효 양의 동시 합격 소식은 발레 전공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실기와 학업 모두에서 최상위 수준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동엽의 딸이 이룬 성취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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