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월 6일 오후 2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 발매를 통해 에이티즈는 올해도 금빛 질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컴백을 앞두고 에이티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컴백 발표 전 애드벌룬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홍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서로 다른 애드벌룬을 든 인물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해 에이티즈의 컴백을 깜짝 스포일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은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부터 에이티즈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서울, 자카르타, 멜버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뉴욕, 리치먼드 BC 등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멤버들의 음성이 담긴 USB를 숨기는 'USB 스캐빈저 헌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 프로모션은 팬들이 직접 USB를 찾도록 유도하며 오프라인 글로벌 팬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USB 내용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추측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여 컴백 전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윤호는 3일 KBS Kpop 채널 웹 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는 미니 13집 수록곡 '츄즈(Choose)'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하며, 저스틴 비버의 '유콘(YUKON)', 호피폴라의 '너의 바다', AJR의 '번 더 하우스 다운(Burn the House Down)' 등 다양한 커버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산은 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스페셜 MC로 출연해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방송을 이끌었다. 그는 적절한 토크와 리액션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막내 종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오 마이 스타 편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정승환과 함께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 큰 울림을 남겼다.
에이티즈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2일 연속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에이티즈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앨범 발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이번 컴백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음악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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