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이즈(RIIZE)의 일본 신곡 '올 오브 유'(All of You)가 9일 선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올 오브 유'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일 0시에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타이틀곡 '올 오브 유'의 음원을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이틀곡 '올 오브 유'는 묵직한 드럼 비트를 중심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빅밴드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 곡이다. 이 곡은 상대방의 어떤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인트로에서 멤버 쇼타로의 내레이션이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강렬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달콤한 가사 표현이 특징이다. 후렴구의 마지막에 삽입된 "사랑해"라는 한국어 가사는 곡의 매력을 더한다.
이번 싱글은 2024년 9월 발매된 라이즈의 일본 첫 싱글 '럭키'(Lucky)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로, 라이즈는 '럭키'를 통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한 결과이다. 또한, 라이즈는 오리콘 위클리 싱글·합산 싱글 차트 1위와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현지 데뷔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얻었다.
라이즈는 싱글 발매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의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즈는 '올 오브 유'의 선공개와 함께 일본 내에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라이즈의 이번 신곡과 투어는 일본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즈는 K-팝의 글로벌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신곡 '올 오브 유'가 그 연장선상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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