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의 일상이 공개됐다. 2월 3일 채널 '박영탁'에는 '첫 영상 업로드.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 개그콘서트 전국노래자랑 박영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탁은 더보기란을 통해 "혼자서 카메라와 아직 어색하지만 조금씩 친해지는 중입니다. 부담 없이 봐주시고. 생각날 때 들러주시고. 아무 날에나 편하게 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카메라를 켜고 세수를 시작했다. 그는 면도하는 과정에서 "수염 밀리는 소리가 적나라하구먼"이라고 언급했다. 세수를 마친 후 영탁은 스킨케어를 위해 조명을 켜고 "스킨, 세럼, 크림 딱 3개 바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걸 또 들고 어떻게 뛰나. 이렇게 뭐 신발 신는 것도 찍던데"라며 러닝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
영탁은 러닝을 하며 "늘 그렇듯 천천히 뜁니다. 이걸 들고 뛸 수 있나?"라고 말하며 뛰기 시작했다. 그는 "좌표를 딱 찍어보면 가는데 3.2km 오는데 3.2km 거기다 걷는 거 포함하면 왕복 한 6~7km 정도 뛴다. 정확하게 뭘 체크를 하고, 타이머를 해서 대회 나갈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살아요"라고 설명했다.
다음 날, 영탁은 러닝을 위해 외출했다. 그는 "발가락 양말을 신는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이렇게 틈을 주고 벌려줘야 건강에 좋다고는 하던데"라고 말했다. 영탁은 스케줄을 위해 차에서 밥을 먹었다. 그는 "오늘은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 가는 길이다. 한 해 동안 많이 불린, 출연자들께서 많이 선곡하셨던 곡으로 오늘 꾸며진다고 하는데 저는 나훈아 선배님의 '고장난 벽시계'가 선곡됐다. 그래서 잘 불러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탁은 '개그콘서트' 녹화를 위해 KBS로 향했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을 오마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가발을 쓰고 등장했으며, 녹화를 마친 후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코미디언 조수연은 "은인이세요. 영탁 오빠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말이 안 되는 게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해요? 뭘 못하냐고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탁의 일상은 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적인 루틴을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탁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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