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50대 되면 밴드하자" 포지션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멤버들과 꿈꾸는 이색적인 미래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 공개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제이홉은 멤버들과 나누는 사석 대화 내용을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과 장난삼아 '우리가 언제까지 춤을 칠 수 있을까'라는 말을 자주 한다"라고 운을 뗐다.
제이홉은 "나중에 50대, 60대가 되면 밴드를 하자는 이야기를 한다"며 "'지금부터 악기를 하나씩 해 놔라'라고 농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포지션으로 '드럼'을 꼽았다. 제이홉은 "아버지가 대학교 때 드럼을 엄청 잘 치셨다고 들었다. 그 피를 좀 물려받지 않았을까 싶다"며 드러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드러머 제이홉, 베이스 RM, 키보드 정국"이라며 구체적인 가상 라인업까지 언급해 팬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