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박신혜가 주연을 맡아 활발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신혜는 극 중 히로인 홍금보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는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회 방송의 시청률은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전국 평균 8.0%, 최고 9.2%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8.7%, 최고 10.4%에 달했다. 이는 해당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방송된 5, 6회에서는 홍금보가 한민증권 여우회 우수사원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비자금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홍금보는 고복희의 아픈 과거와 알벗오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박신혜는 여의도 마녀 홍금보와 위장 잠입한 홍장미 사이를 오가며 코믹한 요소와 과거의 아픈 서사를 적절히 조화시켰다.
박신혜의 연기는 다양한 장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로맨틱 코미디, 멜로, 사극, 판타지, 액션 등 여러 장르에 도전해온 결과가 드러났다. 35세의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금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인생 2회차의 재미를 제공하며, 시대적 불평등에 맞서는 금보의 모습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박신혜는 '케미요정'으로 불리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의 절묘한 케미스트리로 드라마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구남친 신정우, 룸메이트 고복희, 강노라, 김미숙, 위기관리본부의 알벗오, 방진목, 이용기, 강약약강 차중일, 증권감독원 상사 윤국장, 얄미운 동기 남동기, 그리고 미숙의 여섯 살 딸 김봄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는 매 장면마다 흥미를 더하고 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신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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