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O1(제이오원)이 2026년 절분(세츠분)을 맞아 유쾌함이 폭발하는 자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3일 JO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JO1|절분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일본의 전통 명절인 절분을 기념해 멤버들이 다 함께 모여 액운을 쫓고 복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먼저 절분 행사의 대표 음식인 '에호마키(굵은 김밥)' 먹방을 선보였다. 도시락 브랜드 '호토모토'에서 준비한 치킨 가라아게와 치킨 난반 맛의 거대 에호마키를 받아 든 멤버들은 올해의 길한 방향(남남동)을 바라보며 시식에 나섰다. "말을 하지 않고 한 번에 먹어야 한다"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 입안 가득 김밥을 넣고 오물거리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오니(도깨비)' 역할을 정하기 위한 미니 게임이었다. 제한 시간 1분 안에 젓가락으로 콩을 옮기는 게임에서 멤버들은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다. 킨조 스카이가 23개를 옮기며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사토 케이고가 고전 끝에 17개라는 최저 기록을 달성하며 최종 벌칙 당첨자가 되었다.
'오니'로 선정된 케이고가 등장하자 멤버들의 장난기는 극에 달했다. 멤버들은 "오니와 소토(귀신은 밖으로), 후쿠와 우치(복은 안으로)"를 외치며 케이고를 향해 콩을 인정사정없이 던지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콩 세례에 케이고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다녔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멤버들은 "너무 카오스(혼란)다", "나중에 깨끗이 청소하자"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상 말미 JO1은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는 힘찬 인사와 함께 팬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시끌벅적했던 절분 파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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