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는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덴티티'(idntt)와의 독점 프로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지난해부터 아이덴티티의 데뷔 과정에 맞춰 앱 내에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덴티티의 유닛 '예스위아' 멤버들의 실착 애장품 드로우와 한정판 굿즈 판매로 구성된다. 특히 멤버 애장품 럭키드로우는 오는 15일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번개장터와 '번장 글로벌' 페이지를 통해 높은 응모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예스위아 멤버들이 실제로 사용한 소장품으로는 향수(은수), 인형 키링(경빈), 니트(누리), 목도리(성준), 안경(청명), 비니(예준), 수면바지(규혁), 맨투맨(토와) 등 총 8점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멤버들은 직접 출연해 각 물품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번개장터 및 아이덴티티 공식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2일부터 시작된 '한정판 실물 오브젝트'도 주목받고 있다. 이 오브젝트는 K팝 팬덤의 필수 수집품인 '포토카드'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수집품이다. 오는 15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은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해 디지털 카드로 등록할 수 있으며, 구매 시 아티스트 투표권인 'COMO'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그룹의 활동 방향을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번개장터는 아이덴티티와의 프로모션에 앞서 같은 소속사 아이돌 그룹인 '트리플에스'와도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포토카드나 애장품처럼 팬덤 문화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아티스트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팬들이 언어나 결제 장벽 없이 K굿즈를 거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글로벌 K커머스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번개장터의 전략은 K팝 팬덤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덴티티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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