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첫 정규앨범 들고 17개 도시 월드투어 나선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월드투어 '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강렬한 무드가 돋보이는 티저 포스터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인천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사카, 도쿄, 나고야 등 일본 주요 도시와 싱가포르, 홍콩, 방콕, 베를린, 런던, 파리, 시드니 등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의 총 17개 도시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소속사 측은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공연 회차나 방문 도시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블랙 배경에 강렬한 레드 폰트로 시선을 끈다. 포스터 속 우즈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으며, 흰색 두건과 길게 흩날리는 끈 디테일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는 우즈가 이번 투어에서 선보일 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암시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2023년 개최한 'OO-LI(우리)' 투어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특히 3월 4일 발매되는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정규 앨범은 우즈의 음악적 성숙도를 담아내며, 이번 공연은 그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다.

우즈는 2025년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매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가능성이 높다.

우즈의 음악적 여정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선공개곡은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대망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이번 앨범과 월드투어는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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