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의 팬덤이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월 2일 기준 황영웅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회원 수는 62,312명을 돌파했다. 이는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박서진에 이어 트로트 남성 가수 중 다섯 번째로 큰 규모로, 그의 탄탄한 입지를 방증하는 수치다.
황영웅은 발표하는 곡마다 사회적 파급력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2023년 발매한 ‘인사동 찻집’은 실제 인사동 거리에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2024년 선보인 싱글 ‘해바라기’는 전국 다이소와 고속터미널 시장에서 해바라기 조화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팬덤의 화력은 오프라인 공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개최된 ‘2025 오빠가 돌아왔다’ 부산 콘서트는 양일간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황영웅을 향한 업계의 러브콜도 뜨겁다. 오는 2월 말부터 시작되는 봄철 지역 축제 라인업에 섭외 0순위로 거론되고 있으며, 방송 관계자들은 부산 콘서트의 흥행에 힘입어 올여름이나 가을, 전국 투어 콘서트가 개최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는 스타의 인기만큼이나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30일 한부모가정사랑회에 장학금 500만 원과 물품을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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