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한지현·오예주, 한 지붕 아래 세 자매


나나 패밀리 세 자매 스틸 공개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오예주 한지현 이성경(맨 위 왼쪽부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세 자매로 분한다. / MBC 배우 오예주 한지현 이성경(맨 위 왼쪽부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세 자매로 분한다. / MBC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세 자매로 뭉쳐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제작진은 5일 세 자매 송하란(이성경 분)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의 스틸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송하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는 나나 패밀리의 세 자매 송하란 송하영 송하담으로 분한다. 이들은 같은 상처를 품고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자매다.

먼저 세 자매의 중심에는 장녀 송하란이 있다. 이성경이 연기하는 송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인물로 누구에게도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와 동생들 사이에서 가족의 균형을 지탱하는 축이지만 동시에 깊은 고립 속에 머물러 있다.

이성경은 세 자매의 호흡을 "한지현은 신기할 만큼 너무나 사랑스러운 하영이를 잘 연기해 주고 있는데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만큼 현장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에서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오예주도 풋풋하고 똑부러지는 하담이를 애정할 수밖에 없도록 연기해 줘서 세 자매가 잘 어우러지고 각각의 매력이 뚜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지현이 맡은 둘째 송하영은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책임진다.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세 자매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한지현은 "현장은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다. 세 자매의 호흡도 너무 좋고 편하다"며 "이성경은 유쾌하게 현장 분위기를 풀어주고 오예주는 밝은 에너지를 곳곳에 전파한다. 웃을 땐 웃다가도 감정 장면에서는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는 현장이라 촬영하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교 1등 막내 송하담은 오예주가 연기한다. 겉보기엔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내는 걱정 없는 막내처럼 보이지만 이는 불쌍한 아이로 보이지 않기 위한 그만의 생존 방식이다. 그래서 믿음직스러웠던 하담의 첫 방황은 단단했던 세 자매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연다.

오예주는 "나나 하우스에서 촬영할 때면 정말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란 하영 언니와 함께하면 완전 무장한 느낌"이라며 "실제 막내처럼 정말 잘 챙겨주고 사랑을 가득 준다. 덕분에 나나 하우스에서의 촬영은 행복하고 따뜻하다"고 자랑했다.

12부작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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