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役…4월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배우 변우석의 스틸이 공개됐다. /MBC[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변우석이 기품 있는 왕족으로 변신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5일 이안대군 역을 맡은 배우 변우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은 왕실의 차남이라는 태생적 한계 속에서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그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왕족'으로 꼽으며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
아버지와 형의 죽음 이후 어린 조카가 왕위에 오르자 이안대군은 섭정을 맡아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어간다. 동시에 그를 견제하는 세력 또한 점차 힘을 키워간다. 이 가운데 평민 출신 재벌 성희주로부터 계약 결혼을 제안받으며 그의 고요했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스틸에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왕족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집무를 보고 독서를 즐기는 이안대군의 수려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여가 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눈빛에서 왕족 특유의 기품이 느껴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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