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우주를 줄게' 특별출연으로 첫방 화제몰이


배우 박지현이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특별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2월 4일 첫 방송되었으며, 박지현은 작품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복잡한 관계를 가진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된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거 로맨스를 다룬다.

박지현이 연기한 캐릭터 우현주는 현진(노정의 분)의 언니이자 우주(박유호 분)의 엄마로 등장한다. 우현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동생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따뜻한 인물이다. 그녀는 넘치는 사랑으로 동생을 키워내며, 언제나 현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수행한다.

우현주는 현진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자신의 결혼을 미루려 했으나, 결국 언니가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길 바라는 현진의 영향으로 우진(하준 분)과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 후 3년이 지나면서 현진은 자존감이 낮아지고, 현주가 건넨 걱정 어린 말과 행동은 의도와 달리 깊은 자괴감으로 다가간다.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의 시간도 없이 교통사고로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박지현은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현진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아 흔들리는 눈빛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다정함은 감동을 더하며, 노정의와의 자매 케미는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박지현은 이번 특별출연으로 2026년을 시작했다. 그녀는 영화 '와일드 씽', '자필',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그녀의 연기 경력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은 과거 30kg을 감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박지현의 특별출연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는 가족 간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현의 연기는 이러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박지현은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서의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녀의 출연작들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그녀의 연기력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이러한 박지현의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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