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우주를 줄게' 첫방서 섬세한 감정 연기 선보여


배우 배인혁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2월 4일 방송된 첫 회에서 배인혁은 선태형 역을 맡아 차가운 외면 속 복잡한 내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방송에서는 태형과 현진(노정의 분)의 악연으로 시작된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캐릭터는 조명 중고 거래를 통해 마주치며, 판매자와 구매자로서의 대립을 통해 긴장감을 형성했다. 태형은 제값을 받으려는 판매자와 조금이라도 더 낮은 가격을 원하는 구매자로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태형은 우연히 현진의 언니와 결혼을 앞둔 인물이 자신의 형 우진(하준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상견례 자리에서 태형은 삐딱한 태도와 날 선 말투로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우진이 가족 이야기를 한 번도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에 상처받은 내면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우진의 사고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서 상주 역할을 하거나 자신 때문에 다친 현진을 조용히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태형의 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방송 말미에 "이제 다시 보지 말자"라는 대사와 함께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태형과 현진이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영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 등에서 눈에 띄는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흡입력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배인혁은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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