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의 멤버 JL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새해 카운트다운 공연을 통해 가족과 만났다.
공연장 찾은 부모님과 동생들... 눈시울 붉힌 재회
지난 2월 5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JL은 마닐라 공연을 마친 뒤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JL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남동생들과 여동생까지 온 가족이 현장을 찾아 그의 무대를 지켜봤다고. JL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타지에서 활동하며 그리웠던 가족과의 만남에 감격해했다.
어머니가 준비해 준 필리핀 현지식 '룸피아' 먹방
공연이 끝난 후 JL은 어머니가 직접 챙겨준 필리핀 전통 음식인 '룸피아(Lumpia)'를 먹으며 행복한 휴식을 취했다. 그는 무대 전에는 긴장감 때문에 많이 먹지 못했지만, 무대를 마친 후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제 속이 너무 행복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과 멤버, 그리고 가족이 함께한 완벽한 새해
JL은 2026년의 시작을 필리핀 팬들인 '포하(POHA)', 그리고 아홉 멤버들과 함께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소중한 가족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새해를 맞이한 것을 두고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다"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연말연시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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