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주연 발탁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넷플릭스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6일 넷플릭스는 공식 X 계정을 통해 "리사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장편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영화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이번 영화의 각본은 케이티 실버만이 맡는다. 실버만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어쩌다 로맨스', '북스마트' 등의 작품을 집필한 경력이 있다. 연출과 제작은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의 총괄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버나드가 담당한다. 데이비드 버나드는 리사와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촬영 중 '노팅 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을 계기로 이번 작품의 아이디어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는 이번 영화에서 주연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또 다른 총괄 프로듀서는 앨리스 강이 맡는다. 리사는 앞서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웰니스 전문가 '무크' 역으로 배우로 정식 데뷔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현재 리사는 넷플릭스 액션 시리즈 '익스트랙션' 유니버스의 신작 '타이고'에서도 주요 역할로 출연 중이다. 리사는 지난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 WME(윌리엄 모리스 엔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속 레이블 LLOUD, JSSK와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로맨틱 코미디 출연은 리사에게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첫 장편 주연작이 된다.

넷플릭스는 이번 작품의 시놉시스, 개봉 일정, 추가 출연진 등의 상세 내용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그룹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사는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영화 출연은 그녀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블랙핑크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리사의 개인 활동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리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출연은 그녀의 연기 경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리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그녀의 연기력과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다. 리사의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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