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쓰담쓰담' 3주년 맞아 신곡 '아드레날린' 최초 공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일 3주년을 맞아 에이티즈(ATEEZ),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엄설기(엄지윤), 이승윤을 초대해 도파민과 엔도르핀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에이티즈는 자카르타 공연을 마치고 귀국 직후 '더 시즌즈' 출연 의사를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1년 지기인 여상과 우영은 특별한 듀엣 무대를 펼치고, 에이티즈는 신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발매 전 최초 공개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24명이 함께하는 메가크루급 퍼포먼스가 준비돼 녹화장 세트가 다시 만들어졌다고 MC 십센치는 전했다.

엄지윤은 '부캐' 엄설기로 '더 시즌즈'에 데뷔 33일 만에 출연한다. 엄설기는 '노래 없는 가수'라는 독특한 자기소개와 함께 자작곡 작업에 "AI 지분이 100%"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미완성 자작곡을 들은 십센치는 즉흥곡 제작을 제안했고, 관객이 제시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엄설기는 정마에, 쿵치타치, 십센치의 합주 지원을 받아 곡을 완성했다. 십센치는 완성된 곡에 대해 "AI가 사람을 못 이긴다"며 극찬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권순일은 명곡 메들리로 무대를 시작했다. 권순일은 신곡 'Stay'에 대해 "수지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곡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풋풋한 시절을 담은 VCR을 보며 서로를 저격하는 농담을 주고받았고, 급기야 멱살을 잡는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녹화 내내 찰떡 호흡을 보여준 조현아와 권순일은 성별을 바꿔 각각 브루노 마스와 레이디 가가로 변신해 '더 시즌즈'에서만 볼 수 있는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4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윤은 과거 대학가요제 참가 경험을 공개했다. 방송 후 세상이 뒤집힐 것이라 기대했으나 좌절을 겪었고, 노인회관과 전통시장 등에서 공연하며 중장년 관객의 핀잔을 받은 일화도 전했다. 이승윤은 한풀이 곡으로 록 버전 '남행열차'를 즉석에서 불렀고, 십센치는 "'더 시즌즈'에 길이길이 남을 영상"이라고 평가했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6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출처=HNS 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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