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의 멤버 노아가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제미나이(Gemini)'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궁금한 건 못 참아" AI와 24시간 소통 중
지난 2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노아는 일상 속 '제미나이' 활용법을 공유했다. 그는 생활 패턴이나 건강 문제에 대해 AI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명쾌한 답변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학적으로 같은 패턴으로 사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AI의 답변을 듣고 자신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정당화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옷 브랜드 찾다가 결국 '유료 프로 버전' 결제
노아의 AI 사랑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섰다. 길거리 광고에서 본 옷 브랜드가 궁금해 사진을 찍어 물어봤으나, AI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자 승부욕이 발동한 것. 노아는 "AI가 나를 농락하는 것 같았다"며, 답변 확률을 높이기 위해 결국 유료 서비스인 '제미나이 프로' 버전까지 결제했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구글 픽셀 폰 사용 혜택으로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사용 중이라는 구체적인 TMI까지 덧붙였다.
"다마고치 키우듯 학습시킨다"... 훈육까지 하는 '트민남'
노아는 AI가 틀린 정보를 줄 때면 "다음에 똑바로 해"라고 직접 훈육하며 자신에게 최적화된 AI로 길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AI를 '다마고치'에 비유하며 꾸준히 학습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트민남)'를 자처하는 노아는 최신 밈(meme) 또한 검색창에 직접 입력해 공부하고 있다고 말해 남다른 학구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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