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 7회가 3일 방송되었으며, 시청률은 분당 최고 12.5%, 전국 평균 11.5%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그램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최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이 진행되었고, 16명의 현역 참가자들이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경연에 나섰다. 본선 3차전은 두 개의 라운드로 구성되며, 상위 8명만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하위 8명은 방출 후보가 되는 생존 전쟁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하춘화, 정수라, 주현미 등 레전드 마녀들의 곡을 다루는 '마녀사냥2'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레전드 마녀들의 곡을 나누어 부르며, 레전드 마녀 3명의 선택을 모두 받은 경우 30점의 베네핏이 주어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금잔디와 하이량이 하춘화의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선곡했다. 하이량은 숙행의 자진 하차 이후 재투표를 통해 기회를 얻었으며, 금잔디는 200점을 기록하고 베네핏 30점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어 강혜연과 홍자의 대결이 진행되었고, 두 사람은 주현미의 '고별주'를 선택했다. 홍자는 208점을 기록하며 승리했지만, 강혜연은 92점에 그쳐 큰 점수 차를 보였다.
구수경과 추다혜는 주현미의 '잠깐만'으로 대결을 펼쳤고, 구수경은 259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홍지윤과 차지연의 대결에서는 두 사람이 정수라의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를 선곡했으며, 차지연이 158점으로 승리했다.
빈예서와 이수연은 정수라의 '환희'를 선택하여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수연이 210점으로 승리하고 빈예서는 90점에 그쳤다. 김주이와 솔지는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부르며 각각 249점과 219점을 기록했다.
장태희와 스테파니는 하춘화의 '사랑했는데'를 섹시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고, 스테파니는 184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김태연과 소유미의 대결에서는 김태연이 199점으로 승리했다.
1라운드가 종료된 후, 2라운드 '팔자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라운드에서는 1라운드 총점의 3배인 900점이 부여되며, 하위권 참가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김태연은 '님 찾아가는 길'을 부르며 424점을 기록하고 감정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솔지는 '미운 사내'를 선택하여 418점을 기록했다. 빈예서는 '내 고향 갈 때까지'를 부르며 감정적으로 무대에서 눈물을 보였고, 292점을 기록했다.
빈예서는 무대 후 "떨어질 것 같아요"라며 방출 위기를 언급했다. MBN '현역가왕3' 8회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