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한경록, '나혼자산다' 출연... 데뷔 30년차 베이시스트의 일상 공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한경록이 등장했다. 그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로, 자신의 일상과 변화를 소개했다.

한경록은 방송에서 "혼자 산 지 20년 됐다"고 말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강렬한 록커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집을 공개했다. 그의 집은 알록달록한 조명과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으며, 정돈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일반적인 록커의 주거 공간에 대한 예상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그는 홍대에서 20년 동안 생활한 경험을 회상했다. "홍대는 제 홈그라운드였다"며 "집 밖에만 나가면 라스베이거스처럼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다. 그는 홍대에서의 삶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강조하며, "활동까지 합치면 거의 30년을 홍대에서 보냈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경록은 고양시로 거처를 옮겼으며, 이사한 지는 7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사를 자발적인 유배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는 그가 홍대에서의 오랜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삶을 시작했음을 나타낸다.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가 되었다. 그의 생일인 2월 11일 전후로는 '경록절'이라 불리는 축제가 열리며, 이는 그가 홍대 인디 음악 신에서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그는 음악 활동을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며, 인디 음악 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한경록은 자신의 일상과 변화를 솔직하게 드러내며, 많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의 새로운 거주지와 변화된 일상은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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