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한다. 이 곡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의 한국어 버전으로,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겨울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투어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투어스는 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다시 만난 오늘'의 퍼포먼스 필름 티저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청춘 영화 같은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은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내 이름을 나란히 적어봐" 등 감성적인 가사를 섬세한 안무로 표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의 멤버들은 이번 신곡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영재는 "42 분들이 일본 데뷔곡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어 버전으로 발매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진은 "데뷔곡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경민은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에 대해 도훈은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나는 점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지훈은 "가사가 예쁜 곡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안무를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한 재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퍼포먼스 포인트에 대해서 영재는 "이번 곡은 TWS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으로,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경민은 "인트로 부분에 아기자기한 그림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만난 오늘'과 잘 어울리는 순간에 대해 신유는 "운치 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듣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진은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듣기 좋다"고 전했다.
팬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 신유는 "설 연휴 전에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했다. 도훈은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렌다"고 밝혔다. 영재는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년 활동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신유는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도훈은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영재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TWS의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은 "2026년은 새로운 시작으로,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훈은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민은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투어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음악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시 만난 오늘'은 겨울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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