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천하제빵'서 냉정 심사... 유명 제빵사도 '탈락'


2월 8일 방송된 MBN 예능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2회에서 오마이걸 미미가 도전자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이 진행됐다.

미미는 한 도전자가 등장하기 전부터 웃음을 보였으며, 권성준은 "미미가 이 순간만 기다렸다"고 언급했다. 도전자가 등장하자 미미는 광대를 주체하지 못했고, 심사위원들은 "훈훈하시다", "연예인 같다"며 도전자의 외모를 칭찬했다. 미미와 권성준은 "캐스팅 많이 당하시겠다"며 도전자가 이종석을 닮았다고 평가했다.

도전자는 "전 물오른 제빵사 구자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산의 유명 빵집에서 제빵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들 사이에서 '사장님이 잘생기고 빵이 맛있어요'라는 후기를 받고 있다. 구자홍은 자신이 만든 두 가지 맛의 플랑을 선보였다. 그는 "'플랑'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카누 선수로 활동했기 때문"이라며, 운동 경험과 관련된 기본에 충실한 제빵을 강조했다. 구자홍은 "어릴 적 운동할 때 감독님이 항상 '기본에 충실해. 멋 부리지 말고'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제빵사의 기본인 커스터드 크림을 가지고 맛에 대한 연구를 오래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석원은 구자홍의 플랑 맛을 평가하며 "혹시 오늘 본인이 만든 걸 먹어봤냐"고 질문했다. 그는 "만족했냐"며 "분명 맛을 설계할 때 맛있는 배합이었을 거다. 그런데 이게 분리가 일어났다. 수분이 밑으로 다 가라앉아 밑이 축축한 현상이 생겼다"고 혹평했다. 이로 인해 구자홍은 탈락하게 됐다.

구자홍이 떠난 뒤, 심사위원들은 구자홍에게 가장 사심 가득했던 미미의 심사 결과에 대해 궁금해했다. 미미가 손으로 엑스 표시를 하자 심사위원들은 "너무 무서운데", "미미 씨는 합격 준 게 별로 없다", "무서운 분이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미미의 평가가 도전자에게 미친 영향은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날 방송은 미미의 냉정한 평가와 도전자의 불합격으로 인해 긴장감이 감돌았으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