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앙코르 콘서트로 전국투어 화려한 피날레





가수 이창섭이 앙코르 콘서트 'AndEnd'로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창섭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AndEn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 2월 같은 장소에서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 그는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수원 등 7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한 2025-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EndAnd'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창섭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새로운 선곡과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공연을 완성했다.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이별, 이-별' 전곡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처음 선보인 '365일', 'It's Alright', '미치게 만들어' 무대가 큰 반응을 얻었다.

이창섭은 공연 중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VCR을 통해 감동을 전했다. 또한 다채로운 영화 패러디를 담은 VCR에서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공연은 6일과 7일 지정석, 8일 스탠딩으로 진행됐으며, 각기 다른 세트리스트로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정석 공연에서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천상연', '겁쟁이' 등 발라드 곡으로 이별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스탠딩 공연에서는 '기사도', 'Saturday night', 'Golden Hour' 등 강렬한 사운드의 곡을 추가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듀엣곡 '사랑, 이별 그 사이 (With 린)'를 함께 부른 가수 린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린은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창섭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라이브 세션과 8인조 스트링 세션을 함께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무대에서는 별빛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돌출 무대를 위로 올리는 구성으로 1층과 2층 관객과도 가까이 소통한 이창섭은 어느 자리에서도 공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첫날 오프닝과 마지막 날 엔딩은 그가 직접 작사한 'ENDAND' 곡으로 장식해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창섭은 앙코르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후 "이 무대를 가득 채워준 멜로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무대 위에서 가장 자유롭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무한한 자유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방 또 만나길 바란다. 오늘의 추억이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길 바라며 이번 앙코르 콘서트로 완벽한 엔딩이 완성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4개월간의 전국투어를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진가를 재확인한 이창섭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생일 파티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출처=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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