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의 2회 방송이 8일 저녁 6시 5분에 진행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미션이 이어진다. 출연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로 구성된다.
노홍철은 이수지를 위해 정성스러운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동화책, 여행 중 구매한 니트, 손편지 등을 포함해 이수지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기 위해 수시간의 장거리 이동을 감행했다. 이수지는 노홍철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제 마니또는 감감 무소식이네요?"라며 마니또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방송 중 노홍철은 이수지가 메이크업숍에 있는 동안, 그녀의 위치를 파악하고 언더커버 작전을 시작한다. 그는 낮은 포복 자세로 접근하며 이수지의 실시간 반응을 살피는 등 긴장감을 조성한다. 노홍철이 정체를 들키지 않고 선물 전달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추성훈은 마니또의 정체를 뒤늦게 파악하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그는 노홍철과의 공통점인 바이크 취향을 발견하고, 한정판 오토바이와 서킷 통대관을 포함한 대규모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마니또 클럽의 규칙인 정체를 숨겨야 한다는 점과 예상치 못한 난관들이 그를 위기에 처하게 한다. 추성훈은 의문의 월드스타 섭외 시도와 함께 또 다른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이들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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