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픽하이가 서른 살을 맞이한 세븐틴 도겸에게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격려를 건넸다.
최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에픽하이세’에는 세븐틴의 승관과 도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화 중 도겸이 올해 3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에픽하이 멤버들은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도겸은 "20대가 끝났다는 게 조금 아쉽다"며 30대 입성에 대한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에픽하이는 "너 정도면 20대를 정말 잘 보낸 것"이라며 "성공한 20대로서 0.1%의 삶을 살았다"고 도겸의 지난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타블로는 "30대는 인생의 전성기이자 가장 강한 시기"라며 "지나고 나니 30대가 진짜 좋았고 내가 가장 강력했던 때라는 생각이 든다"고 30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한 "30대는 20대보다 회복력이 조금 더딜 순 있지만, 여전히 젊고 건강한 시기니 마음껏 즐겨도 된다"고 덧붙이며 도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승관과 도겸은 유닛 '관겸'으로 뭉쳐 발표한 신곡 '소야곡(小夜곡)'을 라이브로 선보였으며, 에픽하이와 환상적인 예능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