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싸인(n.SSign)의 멤버 희원이 눈 내리는 겨울날, 귀여운 '기억 조작' 상황극으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엔싸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숏폼 영상에서 희원은 바닥에 남은 선명한 사람 모양의 눈 자국을 가리키며 "누가 넘어졌나 봐"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안 다치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넘어진 익명의 인물을 걱정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영상의 반전은 희원에게 있었다. 정작 익명의 누군가를 걱정하던 희원 본인의 옷이 온통 눈 범벅이 되어 있었던 것. 본인이 눈밭에서 크게 넘어져 자국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남의 일인 양 능청스럽게 연기를 펼치는 희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자기가 넘어져 놓고 아닌 척하는 게 너무 귀엽다", "희원이 연기력 무엇?", "안 다쳤다니 다행이지만 옷은 누가 다 털어주나", "진정한 '아무 일 없었다'의 정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희원이 속한 엔싸인은 최근 발매한 앨범을 통해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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