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이 성인이 된 후 벌였던 귀여운 술 배틀 일화를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을 통해 공개된 ‘이슬라이브2’에서 유닛으로 뭉친 도겸과 승관은 솔직담백한 술자리 토크를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과거 숙소에서 벌였던 ‘술 배틀’의 기억을 소환했다.
승관은 "성인이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 형들이 ‘너네 둘 중에 누가 술을 더 잘 마시냐’고 부추겨서 배틀을 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도겸은 "내가 이긴다", "형이 나를 어떻게 이기냐"며 서로 승부욕을 불태웠고, 결국 두 사람 모두 만취해 뻗어버리는 ‘무승부’로 끝이 났던 추억을 회상했다.
현재의 주량에 대해서도 두 사람은 물러서지 않았다. 도겸은 "지금은 솔직히 내가 이긴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승관은 "그럼 한잔하자"며 즉석에서 술잔을 부딪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겸과 승관은 '테슬라(테라+참이슬)' 소맥을 제조해 마시며 신곡 'Blue', 'Say Yes', 'Guilty Pleasure'를 라이브로 선보여 명품 보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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