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나이 논쟁? 이제 전원 30대 vs 만 나이로는 아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벌인 유쾌한 나이 논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새해 카운트다운을 위해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2026년 '흥룡(블랙 드래곤)의 해'를 함께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1997년생인 막내 정국이 서른 살이 된 것을 언급하며 팀 전원이 '30대 대열'에 합류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서른'이라는 숫자를 두고 각자의 만 나이를 계산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아직 32살이다", "33살이다"라며 한 살이라도 어리게 보이고 싶은 귀여운 실랑이를 벌이는가 하면, 생일이 지나지 않은 멤버를 두고 "9개월 동안은 동갑이다"라며 복잡한 족보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이제는 만 나이로만 하자"며 합의를 시도하는 등 여느 또래들과 다름없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진은 칭찬을 받으면 즐기게 된다는 외모 자신감을 내비치면서도, 나이를 먹음에 따라 "1년 1년이 다르다"며 건강을 챙기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나이 논쟁으로 시작된 대화는 자연스럽게 팀의 미래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BTS가 잘 됐으면 좋겠다", "무사히 컴백해서 앨범이 잘 되자"며 2026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의지를 다졌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전원 30대라니 믿기지 않는다", "나이 먹어도 여전히 소년 같은 케미가 보기 좋다", "2026년 블랙 드래곤의 기운을 받아 방탄소년단이 비상하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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