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의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기록했다. TWS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으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다. 이들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은 9일 발매 직후 멜론 '핫100'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 멜론 '톱100' 차트에서는 65위로 첫 진입한 후, 25계단 상승해 40위에 올랐다. 이는 TWS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발매 당일 성적 중 최고 순위이다.
'다시 만난 오늘'은 TWS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담고 있다. 이 곡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된 'Nice to see you again'이라는 곡의 한국어 버전이다. 음악 팬들은 이 곡의 섬세한 우리말 표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가사의 배경이 '7월의 여름'에서 '2월의 겨울'로 옮겨온 점이 계절감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 한층 풍성해진 화음과 감미로운 음색도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팬들은 '다시 만난 오늘'의 가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한글 가사가 서정적이다"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팬은 "날 선 마음과 자극이 가득한 세상에 꼭 듣고 싶었던 다정한 노래"라고 평가했다. 가사 중 일부인 "'소리 없이 자라버린 마음이 / 다시 네게로 나를 데려다 놓은 거야 / 어쩌면 나는 첫 순간부터 너였어"를 듣고 눈앞에 장면이 떠오른다고 표현한 팬도 있다.
음원 발매 전날 공개된 '다시 만난 오늘'의 댄스 챌린지는 완곡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댄스 챌린지 영상에는 밤하늘에 불꽃을 쏘아 올리고 소원을 비는 등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이 영상은 화제를 모았다.
TWS는 11일 팀 공식 SNS 채널에 '다시 만난 오늘'의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 주 동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TWS의 이번 신곡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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