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인정... "2세 계획 있다"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2세 계획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 'E'에 출연해 아버지 김용건의 늦둥이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김용건은 75세에 득남하여 화제를 모았다. 하정우는 "엄청난 젊음을 유지하시고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늦둥이를 낳으시고 하는데 그게 힘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아버지의 출산을 축복으로 생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프레셔를 느꼈다. 어떻게 귀결되냐면 '그래서 너는 어떻게 할 건데'"라고 털어놨다. 그는 김용건에 이어 배우 황보라와 결혼한 동생 차영훈의 득남 소식도 언급하며 "낳는 분위기다. 이제 저만 낳으면 되는 거다"라고 웃었다.

하정우는 2세 계획에 대해 "저는 3남 3녀나 2남 2녀"라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만 낳아주시면 진짜 잘해줄 자신 있는데. 일단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은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2월 4일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전에는 하정우가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7월 비공식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상대가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으로 밝혀졌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교제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차정원과 하정우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48세이며, 차정원은 1989년생으로 37세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이로써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하정우는 1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그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다. 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하정우의 복귀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가 차정원과의 관계를 통해 개인적인 삶에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는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향후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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