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로 음원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지난 9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를 포함해 전곡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옅어져 가'는 10일 0시 기준 멜론 최신발매 차트(1주) 3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으며, 지니 실시간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떠나지 마요', 'Moonlit Mirage (문릿 미라지)', '매일 밤', '오늘만큼은 (Shine)'까지 총 6곡 전곡이 멜론 HOT100 및 최신발매 차트, 벅스와 지니 실시간 차트에 동시 진입했다.
이번 앨범 'Unloved Echo'는 페이드 아웃 직전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옅어져 가는 사랑의 잔상을 표현했다. 양요섭이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옅어져 가'는 깊이 있는 보컬로 잡히지 않는 사랑의 아쉬움을 애틋하게 노래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드라마틱한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돼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 당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에서 양요섭은 "오랜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감격스럽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준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옅어져 가'에 대해 "너무 행복하고 찬란했던 순간이 조금 더 마음속에 머물러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가사"라고 작업 배경을 설명했다.
딩고 뮤직의 'TEXTED(텍스티드)' 콘텐츠에서는 양요섭이 독보적인 라이브 보컬과 섬세한 완급 조절로 '옅어져 가'를 선보였다. 팬들은 음원과 라이브 콘텐츠에 대해 "목소리에 황홀한 서사가 있다", "시린 겨울 끝자락을 포근하게 감싸는 목소리", "클래시컬하면서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 같은 노래", "들을 때마다 최애곡이 바뀐다. 6곡 모두 좋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양요섭은 이번 주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옅어져 가' 활동을 이어간다.
[출처=어라운드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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