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칠레에서 아시안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의 솔로 2집 'MUSE'(뮤즈)의 타이틀곡 'Who'(후)는 2월 8일 스포티파이 '칠레 데일리 톱송' 차트에서 3위에 오르며 570일 연속 차트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해당 차트에서 최장 연속 차트인 곡의 기록을 확장한 것이다.
'Who'는 2024년 7월 19일 발매 이후 해당 차트에 20위로 진입했으며, 2024년 12월 8일에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아시안 가수의 노래 중 스포티파이 '칠레 데일리 톱송 차트'에서 최초로 1위를 기록한 사례이다. 이후 'Who'는 총 46번의 1위를 차지하며 칠레에서 독보적인 현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민의 'Who'는 지난해 11월 스포티파이 칠레 차트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여 아시안 가수 곡 중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현재 'Who'는 1억 1600만 이상의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스포티파이 칠레 '역대 최다 스트리밍 송' 리스트에서 4위에 올라 있다. 이는 비 스페인어 곡 중 최고 순위로, 지민은 이 성과를 기록한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안 아티스트이다.
또한, 지민의 'Who'는 2025년 스포티파이 '칠레 연말 결산' 차트에서 18위에 오르며 K팝 곡 중 유일하게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 인해 지민은 칠레에서 아시안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민의 음악은 칠레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기록은 아시아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Who'의 성공은 지민 개인의 성과를 넘어 K팝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민의 음악적 성과는 단순한 차트 성적을 넘어, 아시아 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중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K팝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K팝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음악적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아시아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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