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3주 연속 두각을 나타냈다. 2월 10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에서 48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이전 차트에서 2위에 진입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엔하이픈의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입성이며, 6개 앨범 연속으로 '톱 10'에 진입한 기록이다.
세부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THE SIN : VANISH'는 이번 주를 포함해 3주 연속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에서 36위에 랭크되며 북미 내 영향력을 입증했다.
'THE SIN : VANISH'는 지난달 16일 발매되었으며, 초동 판매량이 207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엔하이픈의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이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도 주목받아 지난 1월 기준 출하량이 25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엔하이픈은 이 앨범의 서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하는 글로벌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서울과 홍콩을 거쳐 오는 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하이픈의 성장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와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성과는 그룹의 음악적 역량과 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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